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는 제법 해먹에서 누워있는 게 편해 보인다.
다만, 막내 카레가 늘 차지하고 있고 파이는 다른 창문으로 쫓겨났다
해먹대신 늘 택배상자 속으로 들어가는 파이.
주말 아침, 눈을 떴을 때 쳐다보고 있는 카레
밥 달라고 애절하게 쳐다보는 중…
보통의 삶이 최선인 사람들을 위해 소소한 감정을 나누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