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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차 Jun 09. 2024

오늘도, 작업실

늦은 밤, 꺼지지 않는 불빛을 보며


가수들은 작업실에서 뭐 할까?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인터뷰 모음집.

‘답답한 회사 건물에 갇혀있는 나와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나게 된 사람들.



한 사람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지 깨달았다.

흘려듣던 노래들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너그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뷰 대상과 공통점을 발견하며 공감을,  

때로는 다른 점으로 신선함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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