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은 밤, 꺼지지 않는 불빛을 보며
가수들은 작업실에서 뭐 할까?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인터뷰 모음집.
‘답답한 회사 건물에 갇혀있는 나와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나게 된 사람들.
한 사람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지 깨달았다.
흘려듣던 노래들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너그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뷰 대상과 공통점을 발견하며 공감을,
때로는 다른 점으로 신선함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길
회사 반차를 쓰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