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어려웠으면 '미학'이라고까지 했을까?
마음을 비우는 것은 정말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채우는 것은 익숙한 것 같아요.
그동안 그렇게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있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할 수없고 쉽지않으니 그래서 더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요?
그래서 "비움의 미학"이라고 표현하나 봅니다.
돈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어야지!
좋은 차 타고 다니면서 주변에 자랑해야지!
넓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으시대면서 살아야지!
명품을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야지!
욕심의 목표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것처럼 슬픈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질만을 추구하는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안밖으로 균형있게 충만하게 할 수 있는 "건강한 욕심"으로 가득 채웠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집중한 그런 삶"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경지에 이르게되면 비로소 "비움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정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