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몰라 그것이 내 옆에서 사라졌을 때, 그제서야 그것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어리석은 판단의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그래서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개인적인 상황과 업무적인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병원 신세를 유달리 많이 지게 되었습니다.
치료차 병원을 다니느라 시간과 돈, 그리고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였고, 급기야 그 동안 잘 걸리지 않았던 몸살까지 앓게되어 강제로 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강제로 휴식 아닌 휴식을 하게 되어 모처럼 생각의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할려고 하는 욕심, 꼭 해내야만 한다는 집착이 화근인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조급함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조금만 집착을 끊고, 순리대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행복하자고, 잘 살자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건강할 때 건강을 잘 관리하자구요, 아프고 나서 그때서야 후회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