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8, 난가 싶다면 너그러워 졌으면
Ah...
I... C...
밀고 밀리는 출근길의 삶터
밟고 밟히는 격렬한 전쟁터
어깨 간 눈치
신발 간 대치
급해서 밀기도 하고
휩쓸려 밀리기도 하고
서로에게 다 주고받고 있지
서로 이해 못 할 것도 없지
공감할 수밖에 없는데
뜻대로 할 수 없을 때
말이 튀어 나오려는 순간
보다 배려가 필요한 공간
주어는 빼고
Ah!
I See!
#출근길 #지하철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