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저고리

동시 주머니 #10

by 김성수



그림 - 제미나이





무지개 천을 싹둑싹둑
예쁘게 오려 붙였나?


알록달록 소매 끝동
울긋불긋 고운 옷고름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어여쁜 소매 자락


곱게 차려입으니
내가 꼭, 꽃송이 같네!


엄마, 아빠께 꾸벅!
할머니, 할아버지께 꾸벅!


덕담을 한 아름 받고
웃음꽃이 활짝 피어요!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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