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주머니 #11
째깍째깍 댕댕댕!
"친구야, 일어나!"
쭈욱 쭈욱, 기지개 켜고
아침 해와 인사해요.
"친구야, 점심 먹자!"
냠냠냠냠, 맛있는 점심
배가 빵빵 불러와요.
"친구야, 집에 가자!"
빠이빠이, 인사하고
엄마 품에 달려가요.
"친구야, 이제 씻자!"
뽀글뽀글, 비누 거품 내고
온몸이 향긋해져요.
고마워, 시계 친구야!
너랑 함께,
오늘도 참 잘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