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핀 하나 가지고 있나요?
살다 보면
꽃핀을 꽂아야 할 때가 있어요
이성과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때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내고 싶을 때
그럴 때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꽃핀을 꺼내 꽂아봅니다
수리수리마수리
꽃핀은 나에게 거는 마법이죠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