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일이 꼬여가고
사방이 짙은 안개에 둘러싸여
가슴 졸이며 걸음을 뗀다
실패와 좌절로 절규하며
살기 위한 발버둥을 쳐보아도
어깨를 끌어당기는
땅의 힘에 속수무책으로
무기력과 허무함을
초대해 버렸다
너 까짓게 뭐라고
그럼 그렇지
그래~ 그게 너야
바로 너!
용솟음치듯 날뛰는
자아의 소리에
맥없이 무릎을 꿇는다
지금이다!
숨을 쉬며 다시 살아나는 시간
상승기류에 몸을 맡기고
높이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시간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