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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
by
김선화
Jan 3. 2025
시간의 구속
공간의 구속
사람의 구속이
마냥 무겁고
그저 버겁고
한없이 답답하여
웃음기 사라지고
의욕도 사그라들고
자유만 갈구했는데
알고 보니
진짜 구속은
내 마음의 구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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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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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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