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은 참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검찰개혁안 정부 수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민주시민들 간에도 엄청난 내홍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은 총리가 한 것이 대통령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측과 한쪽은 이건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주장하는 측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후자입니다.
저는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에 분노하여 거의 매주 주말마다 서울로 상경하여 광화문 동십자각 광장에서 구호를 외쳤습니다. 심지어 2025년 1월 11~12일까지 한남동에서 야간 농성집회에 참여했습니다. 내란수괴 파면하고 검찰독재 청산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회 대개혁을 이루어 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온 수정안은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런지는 다음에 밝히겠습니다. 지금은 늦은 밤이라서 뭐라고 형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