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밤에 BTS의 공연! 여러분들 잘 보셨죠? 저는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이라 집에서 넷플릭스로 가족들과 같이 봤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컴백무대의 컨셉을 그렇게 잡았다고 봅니다. 이번 공연을 보면서 들었던 소감을 간단하게 밝힌다면, 아리랑이라는 한국적 컨셉을 억지로 집어넣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연을 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즐겁게 공연을 보았습니다.
저녁 8시를 기준으로 4만 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많은 인파가 모인 만큼 안전을 신경 써야 하죠.
이번 공연은 기획사와 국가가 합심해서 만든 무대라고 봐도 과언은 아닌 듯합니다. 무대의 기획력도 기획력이지만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일정 구역마다 간격을 두고 질서 정연하게 관객들을 모이게 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걸 보시고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한 적이 없었다고 호평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광화문은 어느 땐 시민의 분노를 한껏 담아내어 국가에 전달하는 광장이 되어줍니다. 또 어느 때는 이번 BTS의 공연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K-컬처의 진수가 담긴 광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세계인들에게 손가락질을 많이 받고 지탄도 많이 받았죠.
2022. 10. 29. 이태원 대참사
잼버리 사태...
이러한 참사가 어느 정권에서 발생했는지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것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현 정부가 이번 BTS 행사를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함으로써 한국이 안전한 국가임을 전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다시 한번 더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모쪼록 방문하신 외국인 분들이 만족하였기를 바라고, 나머지 관광도 잘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기억을 품고 돌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BT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