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보가 편향 유튜버에 출연한 것이 공정성을 잃었다?

불공정, 메신저 공격은 그들이 잘하죠.-사설에 대한 입장-98

by 겨울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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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내용은 바로 중앙일보의 사설인데, 특검보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채널 프로그램인 '정준희의 논'에 출연한 것을 두고 비판을 가하는 내용입니다.


팟캐스트


주요 키워드: 2차 특검, 권창영 특검, 김지미 특검보, 권영빈 특검보, 쌍방울, 윤석열, 국정농단, 특검수사, 김어준,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준희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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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설] 김어준 유튜브에 나가 ‘수사 브리핑’한 특검보


신문사: 중앙일보


본문



제기하는 문제


“2차 종합특검팀 김지미 특검보가 친여성향의 김어준 뉴스공장 프로그램인 ‘정준희의 논’에 나가 수사 상황을 브리핑하고 빌드업과 원하는 장면들을 볼 것이라는 말은 부적절한 행위다.”



주장하는 내용


1. 특검보가 정치적 편향이 강한 유튜브에 출연한 것도 문제지만 소환조사 장면까지 운운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


2. 김 특검보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은 이미 결론부터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3. 진영 편향 유튜브도 그렇지만 특검보가 거기 가서 맞장구치는 것은 이미 특검보가 갖춰야 할 형식적인 공정성마저 상실한 것이다.



결론


“권영빈 특검보는 쌍방울 사건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실의 개입이 확인됐다며 이는 정권 차원의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규정한 것이며, 이는 수사초기에 정황을 너무 앞세운 것이다. 따라서 권창영 특검은 특검보의 행태에 대해 준엄한 경고를 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중할 것을 촉구한다.”








이에 대한 입장



제 나름대로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사설은 이러한 명제를 깔고 있다고 봅니다.


P1: 특검보는 정치성향이 강한 유튜브에 출연하지 말아야 한다.


P2: 해당 유튜브 방송은 결론부터 정해놓고 시작한 것이다.


P3: 진형 편향 문제도 그렇거니와 공정해야 할 특검보가 거기 가서 맞장구치는 것은 공정성을 상실하는 것이다.


C: 쌍방울 사건 관련한 것도, 이번 사건 관련한 것도 큰 문제다. 권창영 특검은 특검보들을 엄히 단속하고 다시는 그와 같이 편향된 곳에 출연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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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의 명제를 살펴보면서 들은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P1: 정치적 편향이요? 편향은 레거시 언론이 더 잘 저지르는 짓이죠. 국민의 알 권리를 제대로 실행한 적이 있습니까? 이걸 못 했으니 뉴미디어인 유튜브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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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결론부터 정했다고요? 그러면 그동안 윤석열 정권이 검찰을 통해 저지른 일은 공정하게 하나씩 살펴보고 논증한 뒤에 결론을 도출했답니까? 게다가 인민재판 운운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 아닙니까? 12.3 내란을 저질렀던 윤석열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그 현장을 목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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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그럼 검사들이 레거시 언론사에 가서 한 인터뷰는 뭐라고 설명할 겁니까? 메신저를 공격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계속 잡을 생각입니까? 특검의 수사 동력을 약화시킬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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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해당 특검에 자제를 촉구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오독하고 왜곡된 편향을 심어주려는 레거시 언론의 교묘한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특검의 동력을, 내란청산의 동력을 약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숨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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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겨울방주입니다. 한 주 잘 보내십시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우리 자신의 집단지성은 늘 의심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그리고 레거시 언론의 말을 항상 뜯어보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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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설



[사설] 김어준 유튜브에 나가 ‘수사 브리핑’한 특검보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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