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추석인사, ICE 취재기자를 밀치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냉부해 출연에 대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 특집으로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가 9%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K-푸드를 홍보하기 위해 예능에 출연하면서 냉장고를 공개하는 대신 한우, 시래기, 더덕, 무 등 우리 제철 식재료를 소개했다. 그리고 "K팝이나 드라마 같은 문화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한국 문화를 수출하는 데 있어 음식은 산업적으로도 대한민국을 키우는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야당(국민의힘)은 대통령 부부의 예능출연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에서는 방송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SNS를 통해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석 인사에서도 말씀드렸듯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기에는 민생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그럼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서로를 응원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그럼에도 웃으며 함께 용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지난달 30일 맨해튼 이민법원 복도에서 ICE 요원들이 여성 이민자 두 명을 체포하는 과정 중, 취재 기자들을 밀쳐 한 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am뉴욕 기자 '딘 모지스'와 프리랜서 사진기자 '올가 페도로바',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사 기자 '루랄 엘리볼'이 체포 현장을 취재하려 했고, ICE 요원들은 이들을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쳐냈다. 특히 엘리볼은 바닥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혀 의식을 잃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언론인들은 접근금지라는 안내문이나 체포안내도 없었고, 아무런 문제 없이 취재를 했는데, ICE가 억지로 끌어내려고 했다고 주장했고, ICE와 국토안보부는 요원들의 대응을 옹호했다. 이민세관단속국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요원들은 기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뒤로 물러서고 엘리베이터에서 나가라고 지시했다"라고 해명했다.”
네 그렇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이 출연한 냉부해 방송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검찰정권으로 인해 상해버린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K-푸드에 대한 홍보도 할 겸 예능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한국적인 음식을 홍보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컬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과거에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표어를 내세우면서 한식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러한 연장선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는 이와 관련해서 예능방송에 나오지 않았었죠. 그 대신 행사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예능방송에 출연하여 조금 더 국민들과 가깝게 다가가려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습니다. 한식의 세계화를 넘어서 이제는 한식이 세계를 선도하는 그런 일이 발생하겠군요.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인사를 하면서 어떠한 오해를 사고 비난을 받아도 민생에 보탬이 된다면 이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과정에는 AI에 관한 정책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AI를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합니다. 하지만, 기본권이 경홀히 여겨지는 바는 없는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민사회에서는 이러한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권이 경홀히 여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비판하는 논평도 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것도 다 감내를 하고 민생에 한 조각 보탬이 되기 위해 끝까지 일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입니다. 네. 제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정책이라는 것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한쪽이 만족한다면, 한쪽은 불만족을 나타냅니다. 모두를 만족시킨다면 그것은 정책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책을 펼치는 과정에서 정-반-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 현지시간 30일, 맨해튼 이민법원 복도에서 ICE 요원들이 여성 이민자 두 명을 체포하는 과정 중에, 취재 기자들을 밀쳐 그중 한 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언론인 탄압으로 비칠 것입니다. 정말 깜짝 놀랄 일입니다. 미국 정부 측에서는 문제없고, 적법했다고 주장했지만, 피해를 입은 언론인들은 따로 체포나 접근금지구역 안내가 없어서 문제없이 취재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IF 상황을 한번 가정해보려 합니다. 만약에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하였다면? 군대, 방첩사. 검찰, 경찰등이 언론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을 것이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가 들었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미국이 어디까지 추락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도대체 트럼프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돈일까요? 탐욕을 채우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목표하고 있는 것일까요? 트럼프의 행보는 ‘피스메이커’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선선한 가을날씨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추석연휴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러한 일을 다시는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윤석열 정권만으로 충분합니다.
1. 이 대통령 부부 출연에 역대 최고 시청률… JTBC '냉부해' 8.9%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1600
2. 李대통령 "국민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 더 세밀히 챙길 것"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10071106564958
3. “취재 기자를 바닥에 내던졌다”… 뉴욕 이민법원서 ICE 과잉 단속 논란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31V3JA7/GF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