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는 피곤함 속에서도 씩씩하게 일했어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은행강아지 뽀삐!
이번 주 뽀삐의 일상은 공사, 숙제, 고객님, 그리고 가족과 영화까지! 조금 피곤하고 돌발상황 많았지만, 씩씩하게, 할부도 공사도 고민도 척척 해결하며 매일매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 한 주였습니다!
아침 알람에 번쩍! 일어나 씻고, 아침밥 냠냠~ 약도 꿀꺽 먹고 잠깐 쉬다 은행 출근! 9시 땡 은행 문 활짝 열고, 고객님들 맞이 쫑쫑! 점심 뒤 오후엔, 인터넷 글 보고 와서 달러를 큰 단위로 바꿔달라며 떼쓰는 손님도 있었고 잉크 묻은 돈 바꿔달라는 손님도 있었지~ 팀장님이 규정상 절~대 안된다며 딱 잘라 말함! 16시 문 닫고 16시 30분 팀장님 지시로 퇴근, 가는 길에 우체국에서 우편물 부침! 집에 오니 부모님도 뽀삐 기다려주심! 씻고 저녁엔 맛난 회 냠냠, 약 먹고 말씀, 책 읽고 일기 타임! 블로그도 이틀이나 쉬었다, 오늘은 꼭 써야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약도 완벽하게! 오늘부터 집에서는 화장실과 세탁실 공사 시작~ 인부들이 거울 떼고 욕조도, 천장도 없앴다! 그래서 화장실 당분간 사용불가! 점심 먹고 하루 종일 게임 삼매경~ 아침엔 과제 조금 해둔 게 그나마 다행! 저녁은 간식으로, 약 먹고 글 쓰고 일기도 썼다. 폰 화면이 맛이 가버려서 당황!
아침엔 씻고, 밥 먹고, 약 챱챱! 글 쓰고 블로그는 쉬는 날이니 패스~ 화장실 공사 장인 아저씨 오셔서 작업 시작! “나쁜 짓은 언젠가 다 드러나는 법!” 오늘의 깨달음! 아버지랑 차 타고 은행 출근, 9시 문 열고 쫑쫑 고객맞이! 점심 먹고 오후엔 바쁘게 일하고 16시 문 닫고, 16시 40분경 퇴근! 우편물 부치고 집에 와서 목욕탕 가서 깔끔하게 목욕! 저녁은 대충 간식, 약 먹고 아버지와 동영상 시청! 오늘은 정치·항공 이야기로 한가득~
비 오는 아침, 씻고 밥 먹고 약 먹고 블로그에 재치 있게 글 남기고 오전엔 인부가 화장실 공사~ 변기, 세면대, 샤워기, 타일까지 싹 새로! 점심엔 중국집 음식 시켜 먹으면서 간짜장 냠냠! 하루 종일 게임만, 숙제는 언제 하지? 저녁 먹고 약 먹고, 글 좀 쓰려해도 소재가 완전 고갈! 의식의 흐름대로 써도 글이 안 나와서 “으아아~!” 이번 달은 바쁠 것 같아 미리 여권은 만들어놓자 다짐!
아침에 씻고 밥 먹고 약, 글도 쓰고 은행 출근! 오늘은 공사 완성 소식! 내일부턴 화장실 사용 OK! 은행엔 손님 대박, 점심 먹고 오후에도 고객님들 북적북적! 16시 문 닫아도 손님은 끝까지~ 16시 55분경 퇴근하려다 우편물 두고 온 걸 다시 들고 우체국! 집 오는 길엔 치약도 사 왔다! 저녁엔 세탁기를 보일러실에, 씻고 동영상 보며 일기 타임~
아침에 씻고 밥 먹고 약 먹고, 거실 큰 돌을 보일러실 베란다로 슝~ 의자 바퀴 개조하려다가 돌판 크기가 맞지 않아서 실패! 결국 아버지와 함께 벽에 돌 기대 두고, 나는 서비스센터 가서 폰 고침! 수리비 68만 9천 원! 카드로 12개월 할부~ 할부는 오래 끌지 말고, 언젠간 뽀개자 다짐! 집에 와서 놀다가 일기 쓰고, 이제 진짜 숙제 좀 손대야지!
비 오는 아침, 씻고 밥 먹고 약 챱챱, 쉬다가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온 뽀삐! 점심 든든하게 먹고 쉬다가, 부모님도 교회 다녀오심! 쥬라기공원-도미니언 영화도 같이 봤다! 유튜브로 또 놀다가 저녁엔 카레라이스로 식사, 약 먹고 숙제! 드디어 과제 완성! 일기로 하루 마무리~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 고민도 살짝~
다들 힘내서 다음 주도 밝고 힘차게 달려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