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되고 한집안의 가장이 되고난후 아버지를 생각하면 어린시절과 결혼전 고마운점이 많다. 비록 우리집은 부유하지않았지만 내가느낀사랑과 감사함은 부유했다.
우선 아버지가 술은 안드셨깄때문에 어머니께 폭력을 휘두르거나 함부로 하지않으셨다. 이점은 지금도 너무감사하다. 힘없는 어린시절나에게 공포스러운 경험을 하자않게해주셨다.
그리고 어머니 음식에 대해 짜다, 맵다 등 반찬투정을 하지않으셨다. 김치만 있어도 드셨다.
결혼전 성인이 되어서도 나와의 대화를 즐겨하셨다. 아버지랑 이런저런 대화를하다보면 새벽한두시가 되는일도 흔했다.
동물적으로 가정에서 가장 힘이 쎈 사람이 가장 힘이 약한 엄마와 나에게 절대 함부로 대하지않고 부드러움으로 대한것에 대한 감사함은 참 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