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가 지나갈수록

by 써앤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않았다. 어린시절의 크리스마스는 선물에대한기대,휴일등으로설레였다.

마찬가지로 명절이 되면 친척들을 만나는기대,용돈 등으로 설레였다.

또 마찬가지로 내생일날 파티,선물등으로 설레였다.

40대중반의 현재 이모든것들이 설레이지않다.

그냥 휴일이고 기념일이고 무난히 넘기는게 과제가되었다.

나이가든다는건 이런설레임이 줄어들고

가족구성원들과 함께보내는것에 대한 안정감이 늘어나는 것 같다.


설레임이 줄어서 약간 서글프기는하지만

그래도 이 편안하고 따뜻한 안정감도 좋다.

세상사 정답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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