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30여 편의 글을 작성해서 올렸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글
돈을 벌기 위한 글
추천을 받기 위한 글의 목적이 아니라 그냥 나의 일상생활 속에 있었던 이야기나 생각들을 300편 정도 만들어 소장용 또는 일기처럼 가지고 있을 생각을 하니 글이 편하게 써진다.
누군가 내 글을 읽어준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중에 자녀들을 보여줄 수 도 있다. 하지만 자녀를 보여준다고 의식하다 보면 또 어색하게 글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때론 맞춤법이 틀리고 문장이 어색하거나 짧은 글들이 있지만 이 또한 게의치 않기에 하루 2~3개의 주제가 나오는 것 같다. 또한 지난날을 회상하며 성찰하고 추억할 수 있어서 좋다.
비움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중요한 순간에 내가 어떤 것에 집착하거나 획득하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힘이 들어가거나 채우기 위해서 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삶도 마찬가지
조금 힘을 빼고 집착하지 않음이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