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중심의 아이디어 프레임워크 10개

아이디어가 머리에서만 맴돌고 있다면 , 시작해보세요

by 에스에프써티포

좋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있어도, 그것을 정리하지 못해 흘려보낸 경험 있으시죠?

기획자, 창업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누구든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선 ‘정리’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문제 해결 중심의 아이디어 프레임워크’입니다.

특히 단순한 3단 구조부터, 전략 컨설팅에서 사용하는 고급 5단 구조까지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안다면, 머릿속 아이디어가 말과 문장으로 정리되기 시작하죠.


이번 글에서는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0개의 아이디어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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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oblem–Solution–Outcome (3단 구조의 정석)

가장 심플하지만 설득력 있는 구조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하고, 이런 결과를 얻는다”는 구조로 슬로건, 제품 설명, 스타트업 피치에 널리 쓰입니다.

예:To solve 취업 준비생의 불안,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실적인 조언과 자신감을 얻게 한다.


2. FAB (Feature–Advantage–Benefit)

기능 중심의 설명이 필요할 때 유용한 프레임입니다.
기능이 주는 장점과, 사용자가 얻는 이익까지 연결할 수 있어 마케팅에 탁월합니다.

예:자동 이메일 요약 기능은 → 읽을 시간을 줄여주며 → 정보 소화의 여유를 준다.


3. JTBD (Jobs To Be Done)

“고객은 왜 이 제품을 쓰는가?”에 집중한 구조입니다.
사용자의 상황과 목적, 선택한 수단까지 한 문장으로 풀어낼 수 있어, UX 설계나 고객 여정 분석에 적합하죠.

예:직장인은 출근길에, 최신 이슈를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3줄 뉴스레터를 구독한다.


4. XYZ Pitch

스타트업 피치 문구로 자주 사용됩니다.
“누구에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직관적으로 표현합니다.

예:We help 대학생 do 진로 탐색 by 1:1 현직자 연결 플랫폼


5. Pain–Insight–Solution

단순한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 원인을 통찰하고 해결책까지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보고서나 제안서에 자주 쓰이며, 매우 설득력 있는 구조입니다.

예:많은 사람들이 커리어 고민을 하지만 상담을 받지 않는다.

이는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른다’는 원인 때문이다.
우리는 현직자와의 1:1 매칭 서비스로 이를 해결한다.


6. Problem–Cause–Solution–Benefit

문제를 단순히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까지 짚어 해결책과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전략 보고서나 서비스 개선안에 강력한 근거를 부여하죠.

예:AI 추천 알고리즘의 과도한 노출로 사용자의 이탈률 증가 →

큐레이션 알고리즘 개선 + 필터링 → 체류시간 20% 증가 기대


7. Situation–Complication–Resolution–Result (SCQA)

컨설팅업계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구조입니다.
‘왜 지금 문제인가’라는 시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진로를 정하지 못한 대학생 → 이론 중심의 낮은 상담 효과 → 현직자 연결 플랫폼 → 진로 확정률 상승


8. What–So What–Now What–Then What

워크숍이나 전략 회의에서 많이 활용되는 질문형 구조입니다.
사고 확장을 유도하고, 집단 지성의 방향성을 잡는 데 유용하죠.

예:피드백 요청률 감소 → 성과 불명확 및 팀 신뢰 저하 → 피드백 툴 도입 → 업무 몰입도 개선


9. Problem–Insight–Idea–Action–Impact

문제에서 출발해 통찰을 얻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영향까지 보는 5단계입니다.
브레인스토밍, 디자인 씽킹, UX 기획에 자주 활용됩니다.

예:반복 업무와 피드백 부족 → 일에 대한 흥미 상실 → ‘일일 미션 + 피드백’ → 생산성 33% 상승


10. Context–Problem–Solution–Implementation–Outcome

보고서, 제안서 등 공식 문서에 최적화된 구성입니다.
‘배경 → 문제 → 해결 → 실행계획 → 성과’의 흐름으로 탄탄한 논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구독형 SaaS의 이탈률 증가 → 초기 온보딩 실패 → 점진적 온보딩 시나리오 도입 → 전환율 상승



상황별 추천 정리


단순한 메시지 전달

Problem–Solution–Outcome, XYZ Pitch


기능의 장점 강조

FAB


사용자 중심 설계

JTBD


논리적 흐름 강조

SCQA, Problem–Cause–Solution–Benefit


깊이 있는 문제 분석

Pain–Insight–Solution, 5단계 프레임워크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렛플을 확인해보세요

https://bit.ly/4nGs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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