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영업사원 10년 차 이야기

Oh, 나의 늦은 30대 고백. (Feat. Dinamic Duo)

by 우수한아빠

어떤 일이든 최소 10년은 해야 전문성이 생긴다고 하죠. 올해로 영업직 회사 생활 10년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소소한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결코 스스로를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 정답이라 강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대학 졸업반, 진로에 대해 여전히 뚜렷한 계획과 목표가 없던 시절에 우연히 듣게 된 모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통해 영업직에 관심을 가진 10여 년 전의 저처럼, 누군가 제 이야기를 통해 작은 영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만 담아 글을 쓰고자 합니다. '영업사원들은 도대체 밖에서 뭘 하고 다니는 걸까?'라고 궁금했을 회계팀의 김대리님, '나도 영업직 지원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대학생 박 모 씨 등에게 이 글을 권합니다.


10년간 총 4개의 회사에 영업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이야기를 풀다 보면 어떤 기업인지 쉽게 유추하실 수 있겠지만, 편의상 알파벳 순서대로 A ~ D회사로 명명하겠습니다.


작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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