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처음입니다.
2는 하나가 외로워 둘이 되었습니다.
3은 안정된 숫자입니다. 어린아이 자전거 바뀌가 세발이고, 가위바위보도 삼세판입니다.
4는 엘리베이터 숫자에 표기를 안합니다.
5는 10의 절반입니다. 모든게 시작이 반입니다.
6은 숫자가 이쁩니다.
7은 행운의 숫자이지요. 어디서든 777이 나오면 그날은 좋습니다.
8은 0이 두개가 겹쳐져 있지요? 이 또한 좋습니다.
9는 0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입니다.
0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숫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무슨 숫자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8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