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며 바다에 닿듯

사랑 용서 평범한 단어 고요함이 오늘 나를 채웁니다

by 조영애


강물은 흐르며 바다에 닿듯


사랑할 때 사랑한다 말하고

용서할 때 용서해야 합니다

꽃은 향기를 채우고

강물은 흐르며 바다에 닿듯


마음도 제때 놓치면

후회라는 이름으로 고여버리지만

용기 내어 말한다면

아름다운 기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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