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살아 숨 쉬는듯한 글이 오늘도 도로로 걸어 나온다
아니스
무얼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니다
생각
날 듯한 희미한
깊은 형상 따라다닌다
매일
다가올 듯하여
서성이며 오늘도 기대해 본다
언젠가
꼭 만날 것 같은
내 안 그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