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생각 정립해야 하지 않는가

좀 더 웃고 좀 더 사랑하며 남은 시간 행복하기로해요

by 조영애


분명한 생각 정립해야 하지 않는가


후후후

최선 다했던

삶 이슬방울 되어


그 무엇

믿고 달려왔던 길 아니건만

처연한 깨달음 자신 감싼다


눈 들어

보이는 꽃 같은 세상

망자 수의 입고 눈 흘기며 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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