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길에 서서
사랑했던
많은 인연 보내게 되고
남는 자 되어
아직도
준비 없는 이별하고 있다
여전히
무언가 들려줄 듯 속삭임
그렇게
아쉬운 시간
사연되어 흘러가고 있다
언젠가
떠나서 혼자 가야 하는
모르는 길
낯설어 낯가림 크지만
선택 아닌 길만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