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
안녕하세요.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을
온라인으로 갖춘 이O민입니다.
어릴 적에는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었어요.
그저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인문계열
4년제를 졸업해서 사무직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이 일이 저와
정말 잘 맞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바이오 관련 제조업에
종사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죠.
해당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실질적인 경쟁을 줄 수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먼저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이 자격증은
국가 기술 중에서도 관련 학력이나
동일분야에서 경험이 있어야만
지원이 되더라고요.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조건은
다음 중 하나였습니다.
1. 관련학과 4년제 졸업(예정)자
2. 고등학교 졸업 + 실무 4년
3. 유사학과 2년제 졸업 후 경력 2년
그런데 저는 전공도 무관하고
실무 경험도 전혀 없는 상태라
이 조건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았어요.
다시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취업부터 시작하는 하는 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 무리였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사람의 후기를 통해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제도를 알게 되었어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식적인
학위취득 및 학점인정 제도였는데요.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을 위한 학력 요건도
이걸로 준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의심이 들었지만
학은제를 통해 목표 점수를 채우기만 해도
지원을 할 수 있다 해서
진지하게 알아보게 되었죠.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정해진 점수를 모으면 일반 대학 졸업과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된다는 점이었어요.
입학시험도 없고, 오프라인 출석도
필요 없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 준비를 위한
강의는 온라인으로 주 1회
녹화 강의가 업로드되는 방식이었어요.
2주 안에 수강만 완료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구조였죠.
덕분에 저는 퇴근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보거나, 주말에 몰아 듣는 방식으로
어려움 없이 수강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도중에 중간/기말이나 과제 같은
성적 반영 요소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과목이 오픈북 기반이었죠.
또한 멘토님께서 시험 대비 요약자료와
과제 예시도 제공해 주셔서
부담 없이 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답니다.
출석률과 점수만 잘 챙긴다면
고득점으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
직장인에게는 정말
최적화된 학습 방법이었죠.
학습플랜도 효율적으로
구성을 할 수 있었는데요.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 시험을
보기 위한 기준은 106점 이수였습니다.
저처럼 대졸자의 경우
굳이 106점을 다시 채울 필요가 없었는데요.
대학의 복수 전공 개념으로 48점만
이수하면 자격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건 정말 큰 시간 단축이었어요!
수업만으로는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걸리는 과정이지만
담당자님의 도움을 받아
학습계획을 짜보니 7개월 만에도
마무리할 수 있더라고요!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은
수업만 들었다고 끝나는 건 아니었습니다.
이수한 학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에 이어서 학위신청과 같은
3단계 행정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됐습니다.
이 절차들은 1년에 4번 정해진 일정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 놓치게 되면
몇 개월씩 미뤄질 수 있는데요.
다행히 저는 선생님이 시기별로
미리 체크해 주셔서 서류 누락이나
지연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저는 시험 조건을 갖춘 상태가 되었는데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국가고시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죠.
1차는 필기시험으로, 총 5과목이 나왔어요.
"배양 준비/생산, 분리-정제, 전환-중합, 품질관리"
객관식 시험이고, 과목당 20문항씩 출제되면
전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2차는 실기로 지금은 바이오화학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 실무라는 과목이 주어지는데요.
필답형과 작업형으로 나뉘며
이 역시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었습니다.
실기는 직접 장비나 공정을 다뤄야 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연습과 문제풀이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생명공학기사 응시자격을 처음 확인했을 땐
솔직히 너무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도 안 맞고, 경력도 없었고
그렇다고 대학을 다시 다니는 건
어려웠던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를 알게 된 후
온라인수업만으로도 준비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과 비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었는데요.
이 자격증 하나가 제 이직 계획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고 지금은 목표했던
바이오 관련 회사에 입사를 앞두고 중비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조건이 안 맞아서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꼭 제도적인 방법을 알아보세요.
제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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