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통해
강의 듣고 발급받은 윤지연입니다.
전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면서
한 아이 케어를 함께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매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되어 어느덧 50대가 되었어요.
처음 40대를 넘어갈 무렵에 자연스레
정년 퇴직 후의 삶이 걱정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일을 하지 않기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고민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아이들도 아직 독립한게 아니라
마냥 쉴 수만 없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봤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제 또래 지인들 중
이미 이 분야로 준비하고 계셨어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설명을 들었고
지금 하고 있던 일과 큰 차이가 안나서
적응 하는게 어렵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특히 취직하는데 있어 나이 제한이 없어
제 입장에서 더욱 좋게 느껴졌어요.
얼른 준비해야 되겠다 판단이 들어서
곧바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시작 전엔
생소한 분야라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다행히 지인 한분이 도움을 받고 있는
제이엠에듀 선생님과 연결 시켜주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분야는 크게 1급과 2급
두 가지로 나뉘는 종목이였어요.
1급은 매년 1회 존재하는 필기 시험을
통과해야 되서 부담이 크더라고요.
당시 아직 일도 하고 있고 집에 오면
아이들 케어도 해야 되서 이 급수는
현실적으로 도전하긴 어려웠습니다.
그의 비해 이번에 갖춘 등급은 그렇게
어렵게 구성 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두 가지 요건만 충족한다면 되었고
생각보다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1) 전공 무관 전문대 이상의 학력
이 요건은 이미 4년제를 나왔었기에
인정되는 상태라서 따로 채울 필요
없어서 부담이 확 줄었어요.
2) 협회에서 지정한 17개 과목 이수
동일 학과를 나왔다면 이 부분 역시
충족 되었을텐데 저는 전공이 달라서
따로 수강을 해야 되었습니다.
이론 16개, 실습 1개로 구성 되었는데
다행히 직접 대학을 가지 않아도 쉽게
이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어요.
덕분에 일도하며 육아와 함께 병행해서
수월하게 수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가지않고 이수 했던 곳이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이였어요.
국가에서 직접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를
통해서 허가받아 운영 되는 곳이였죠.
당연히 여기서 수강한 과목들은
국내 어디서든 실제 학교에서 취득하는
학위, 학점을 동등하게 인정 받았습니다.
물론 사이버대랑 방송통신대도 있다는걸
알았지만 이 제도를 선택한 이유가 있어요.
두곳은 기간이 2년 이상 소요 되기도 하고
졸업 난이도가 높아 어려워 보였습니다.
반면 제가 이용한 것은 제이엠에듀쌤이
학습과정을 함께 해주셔서 안전하게
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포항해서
1년이면 마칠 수 있더라고요.
그렇다보니 고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제도를 활용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실제 이 전공 출신들이 학교에서 받는
자격증과 동일한 라이센스가 나오기에
취직하는데 있어 불리한 부분도 없어요.
협회 홈페이지에서 들어가 확인해보시면
관련 내용이 명시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이엠에듀쌤께서 제가 진행해야 되는
과정 설계를 먼저 해주셨어요.
그 이후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의
사이트와 신청 방법을 안내 해주셨죠.
간단해서 5분 정도면 끝났습니다.
신기했던 점이 매달 개강반이 열려서
언제든 시작 할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본래 1학기, 2학기는 3월과 9월에만
열리는 대학과는 달랐고 덕분에
더 빠르게 학습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졌어요.
출석, 과제, 중간, 기말 이렇게 세 가지로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출석 같은 경우 일주일에 녹화된 영상이
한번씩 올라와 시간대 상관없이 시청을
할 수 있어 스케줄에 맞추시 편했어요.
게다가 매주차마다 올라온 강좌들을
2주 이내로만 들으면 되서 여유도 많았죠.
처음엔 과제나 중간, 기말이 걱정이였는데
다행히 쌤이 각종 자료와 팁을 주시면서
일정때 마다 연락 주셔서 가이드를 직접
해주신 덕에 신경쓸 것 없이 마쳤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한
온라인 강의는 두학기면 끝났어요.
학사일정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주시며
알려주신대로 하면 끝이라서 신경쓸게
출결 관리 정도 밖에 없어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엔 오리엔테이션 세미나
그리고 현장실습 160시간이 있었어요.
세미나는 이론 과목처럼 인터넷 강좌로
이루어져 있긴 했는데 학기 동안 세번
직접 가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시간대를
정할 수 있어 어려운 것은 아니였어요.
현장실습 160시간은 컨택한 시설이나
센터로 가서 취직 시 해야 되는 실무와
일지 작성 등을 해야 되었습니다.
처음엔 떨리긴 했으나 거기서도 담당자
분이 존재해 잘 알려주셨어요.
두 과정 모두 결국엔 오프라인으로
가야 되는 거라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게 중요했는데 다행히도
선생님께서 미리 찾아봐주셨습니다.
컴퓨터를 잘 활용 할 줄 모르시더라도
도움 받으며 따라 하면 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도전 해보길 바래요.
이상 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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