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끝이었지만 새로운 시작이었다

by 두비어멈

이별은 마치 갑작스러운 폭풍 같았다.
내 마음을 갈가리 찢고, 모든 걸 무너뜨렸다.
그 순간엔 세상이 멈춘 것 같았고,
앞으로 걸어갈 길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끝에서 나는 알게 됐다.
끝이라는 말 뒤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을.
아픔과 슬픔을 겪으며
나는 조금씩 나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