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불쑥 찾아오는 너.
잡생각으로 고될 때
힘들고 피곤한 몸을 일으킬 때
덕분에 쉼을 가지게 되.
그래서 더 살아갈 수 있는 이유야.
고마워, 나의 ‘멍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