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이스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를 하느라 바쁘다
먹고 살기 위해서
참 바쁘게 산다
발을 밖에 밟은 순간
아 욕을 먼저 나온다
문득에 든 생각이
아.. 빨리 퇴근하고 싶다
참 빨리 끝내고 싶어한다.
괜찮아 괜찮아
세뇌를 억지로 시키며
참고 버틴다
먹고 살기 위해서니까
도로를 보면 자동차, 버스, 택시, 자전거를
굉장히 빠르게 달린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다리는
지각할까봐 급하게 뛴다.
어쩌면 다 직업이 달라도
똑같은 건 다 사람이다.
농인 작가 5명이 모여서 연재하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그들의 시선은 마치 오색떡처럼 알록달록하고 맛있고 즐거운 맛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