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와인에 대해 문외한이다. 저자는 좋은 와인을 소개하고 와인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하고 있다. 와인이 비싼 것은 4천만 원짜리도 있다고 소개한다. 저자의 아이큐가 중학교 측정으로 156이라고 하니 놀랍다. 자기의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큐에 못 미친다고 한다.
위조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이 흥미롭다. 지난번 커피인문학을 통해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커피 맛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이처럼 사람은 맛을 찾아 식당과 와인을 찾는다. 우리 혀는 이처럼 맛을 분별하며 쾌감을 느낀다. 맛있는 인생이 곧 멋있는 삶이 된다.
과음하여 건강을 해치거나 사고가 나지 않고 적당한 와인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행복하기를 원한다. 저자는 술 하나를 가지고 글을 잘 풀어쓴다. 그만큼 글재주가 뛰어나고 스토리텔링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