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낙낙하다;마음이 흐뭇하여 만족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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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바느질, 12년째 간호조무사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아줌마입니다. 삶에서 배운 인생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성찰하며 글로 풀어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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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 [양장]>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