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중인 Character AI

by 닥터로

오늘 CBinsight에서 my AI girlfriend 라는 제목의 뉴스레터가 왔다.


Character Ai 회사 설명이 담긴 내용이다. 최근 Generative Ai가 뜨면서 Character Ai도 주목받고 있다고 하고 최근 이용자수가 급증한다고 한다.



제너레이티브 AI 유니콘 기업인 Character.AI는 출시 첫 주에 1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무한한 대화 가능성을 제공하는 제너레이티브 AI 기반의 챗봇(일명 AI Companion)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OpenAI와는 조금 차별화 되게 Character AI는 엔터테인먼트, 교육, 아이디어 창출 등을 아우르는 애플리케이션과 개방형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챗봇이다. 특히 자연어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제 외로운 사람들은 많이 이용할 듯해 보인다.


최근 미국 VC는 AI 냐 아님 기 투자한 회사 포트폴리오만 검토할 정도로 AI는 스타트업에서 매우 핫한 시장인거 같다. 특히 제너레이티브 AI 컴패니언 분야의 총 펀딩은 2022년에 2억 9,9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23년에도 YTD기준 1억 5,500만 달러의 펀딩이 모금된점이 작년보다 훨씬 큰 투자가 만들어 질꺼 같다.


2022년 5월에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재정의하는 머신러닝 스타트업인 Inflection AI의 시리즈A 라운드에선 2억 2,500만 달러가 모집 되어 작년 금액의 75프로가 한 회시에 투자된점은 기억해야 한다.. (Inflection AI는 무스타파 술레이만과 LinkedIn의 창립자 리드 호프만이 설립했고 특징으로는 몇 초 만에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정교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올해 23년에 들어와서는 6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를 구상중이라고 한다.



작년 말 OpenAI의 챗봇 ChatGPT 출시 이후 이른바 '생성형 AI'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급증하면서 밸류에이션 하락과 일자리 감소가 지배적인 IT회사가 다시 업계의 조명을 받게 되었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ChatGPT 개발사인 OpenAI에 투자하기로 했는데, FT에 따르면 Pre Money Market Value로 290억가치에 MS가 100억 달러 투자 규모로 논의 되었다.


또다른 AI회사인 Antrhopic은 구글로부터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전직 구글 직원이 설립한 Character.ai는 수억 달러규모의 투자가 성사 될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Hype이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시장 전후방효과가 있는 사업 중 분명 향후 많은 분야에 파급을 부를 만한 분야다. 한국어 AI는 Upside potential이 있어 보이지만, 한국 시장 조사를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다.


한국의 AI관련 사업의 특이한점은 다른 스타트업과 동일하지만 대학교수들 팀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무스타파는 구글과 딥마인드 등을 거친 창업경험이 있고 성공한 사람이 자금의 냄새를 맡아서 AI시장에 들어왔고, Open AI의 그렉 브록만은 Stripe의 CTO를 거쳤다. Open AI의 CEO인 샘알트만은 엑설레이터인 Y Combinator 출신이나, 2005년에 스탠포드 대학교를 중퇴하고 19세의 나이에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Loopt를 공동 설립 했다. CEO로서 알트먼은 3천만 달러 이상의 벤처 캐피탈을 유치했지만, Loopt는 충분한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실패하고, 2012년에는 그린 닷 코퍼레이션에 4,340만 달러에 매각했다. 그뒤 엑설레이터 회사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Open AI에 조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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