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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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사람 경험, 연애 경험 많은 언니야가 들려주는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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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칼럼도 게재해 봤고 수년간 강의도 하며 시도 쓰며 살았지만 소설도 쓰고 싶은 외인 좋아하는 프로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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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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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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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아스날 최강야구 한화_원피스슬램덩크_비틀즈 너바나 퀸_타르콥스키 박찬욱 코엔의 팬_조영래 이태영 피터베넨슨을 존경_영화와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공익법무관-헌법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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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sikY
한 끼의 소중함을 아는 보통의 직장인
한 그릇의 글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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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yoo Lee
박사과정 졸업 후에 미국 이민법 변호사 (Passage Immigration Law)로 일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사회복지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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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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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의 나즈막한 목소리
생각은 깊게, 사랑은 넓게 그리고 생활은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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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 Violett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이자 한국에서 일하는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자유노동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뭐라도 해 봅니다.(Nonside Project,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