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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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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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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승 변호사
법무법인 홍림의 대표변호사. 글을 짓고 말을 담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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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아스날 최강야구 한화_원피스슬램덩크_비틀즈 너바나 퀸_타르콥스키 박찬욱 코엔의 팬_조영래 이태영 피터베넨슨을 존경_영화와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공익법무관-헌법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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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문미영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30대 중반,결혼 8년차 주부에요.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계류유산 3번을 하고 6차 시험관을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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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이
미국 변호사로 근무하다 육아휴직을 하면서 풀타임 엄마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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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sikY
한 끼의 소중함을 아는 보통의 직장인 한 그릇의 글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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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yoo Lee
박사과정 졸업 후에 미국 이민법 변호사 (Passage Immigration Law)로 일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사회복지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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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뷴
사소한 나의 사정이 어쩌면 당신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청계광장 근처의 직장인입니다. 미국변호사(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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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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