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_정철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본명 최정철로 어머니가 가수 나미입니다.

'빙글빙글'로 히트를 치던 시기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오래 활동하지 않고 바람처럼 사라졌네요.


https://youtu.be/lUGQ8Y_NO7U?feature=shared


비가 와 지금도 그때처럼 비가 와

온 세상이 온통 빗소리에 젖었어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둘이라서 다행이라 했지


비가 와 다시 또 일 년이 지났나 봐

이맘 때면 잊지 않고 찾아오나 봐

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했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비가 와 끝도 없이 내릴 건가 봐

온 세상이 온통 먹구름에 깔렸어

지금처럼 비가 내려오는 날이면

못 견디게 니가 보고 싶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눈물 같은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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