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인생
1982년 산울림 8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김창훈이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가창은 언제나 김창완입니다.
아주 친숙하고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발성...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https://youtu.be/0bG8lTKuRGU?feature=shared
이건 라이브입니다.
https://youtu.be/IzGaA7IGy_A?feature=shared
이건 임지훈 가수의 커버입니다.
https://youtu.be/3wN7LnOaG2w?feature=shared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