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썰물_임지훈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임지훈 가수의 1987년 발매된 1집에 수록곡입니다.

음색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마치 듣는 이의 가슴을 쥐어짜는 듯합니다.


https://youtu.be/3s0bwirCR90?feature=shared




이건 라이브입니다.



https://youtu.be/Q9ZJ2FNmFO0?feature=shared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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