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에 대하여_최백호 외 다수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1994년 발매된 노래입니다.

인생의 허무함에 대하여 노래합니다.


긴 설명이 필요 없는 노래입니다.

한번 같이 들어보시죠.


1. 최백호 가수의 원곡

1-1 최백호 가수의 라이브

2. 이적 가수의 외부에서의 커버

2-2 이적 가수의 내부에서의 커버

3. 아이유와 최백호 가수의 듀엣

4. 임영웅 가수의 커버

5. 포레스텔라 고우림 가수의 커버입니다.


https://youtu.be/uCobGjN5vWg?feature=shared


최백호 가수의 라이브입니다.

원래 노래를 잘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노래를 잘하십니다.


https://youtu.be/CKrybgx_l3E?feature=shared



가수 이적의 커버입니다.

좀 더 노래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이 돋보입니다.



https://youtu.be/G8K2Vm-I54E?feature=shared


이건 무대에서 부른 라이브입니다.

실내에서 불러서 인지 노래의 표현이 세밀해졌습니다.


https://youtu.be/6UzYXuPiipI?feature=shared



이건 아이유 가수와 최백호 가수의 듀엣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https://youtu.be/4qbyzk77MsI?feature=shared




임영웅 가수의 커버입니다.


https://youtu.be/jAjGyRXm9lE?feature=shared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커버입니다.

서울대 성악과 바리톤 출신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아주 묵직합니다.


https://youtu.be/L0Q3ZRlqNds?feature=shared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리를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fin...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할 수 없는 이야기_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