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_박혜경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2002년 솔로 곡입니다.

원래 박혜경은 더더라는 남성 혼성 그룹에 속해 있었으나

독립해 솔로로 낸 곡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오늘도 비가 오는데 이 노래가 딱이네요.


그럼 함께 들어보시죠.

https://youtu.be/uXbIOBm-kFA?feature=shared



이건 영상에 가사가 함께 나옵니다.

https://youtu.be/E0C-tN9QJ3Q?feature=shared




이건 2002년 뮤직플러스에서의 라이브입니다.

https://youtu.be/2709Pr99AyE?feature=shared



이건 2020년 라이브입니다.

https://youtu.be/m6mW7-VStJ4?feature=shared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 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 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 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 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울면서 있어

아름다운 기억도 모두 다 나 나

난 눈물로 널 지워버릴게

이제는 나 지워버릴게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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