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_팀

음악과 인생

by 맑고 투명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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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발매한 노래입니다.

그 당시면 정말이지 노래방에서 거의 살던 시기네요.


내가 생각했던 세상.

그리고 내 인생은...

달라도 너무 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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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고 들어간 곳은

세상은 돈없고 빽 없으면

그야말로 진짜 노예가 된다는 것만 확인 시켜주었기에...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내 주제파악이 전혀 안되어 있었던 것이죠.


내가 무슨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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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발정난 개처럼

주변 여자들에게 엄청 들이대던 시기입니다. ㅎㅎㅎ


이 여자 저 여자 막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마지막에는 노래방에 가서 이런 노래도 부르고...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재밌는 시기였습니다.

세상이 어쩌고저쩌고 한탄하면서 보낸 시기지만.

사실 그걸 핑계로 아무 여자나 막 만나는 명분으로 삼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땐 그런 열정이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꺼져가는 불처럼 그런 열정은 모두 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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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 나이에 무슨 여자를...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다면

다들 자식들이 대학교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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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이 마냥 좋은 날. 갑자기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그런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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