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 속 따뜻한 맛, 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by 발품뉴스

차가운 겨울, 그러나 마음은 따뜻해지는 곳. 지리산 자락 함양에서는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축제가 열린다.


바로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다. 매년 겨울마다 700여 농가가 정성껏 말린 고종시 곶감은 함양의 자랑이자 겨울의 상징이다.

지리산_함양고종시_곶감축제_2_공공3유형.jpg 한국관광공사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맛’과 ‘체험’,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 찬다.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곶감 할인 판매, 깜짝 경매, 복드림 이벤트, 떡메치기 체험 등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지리산_함양고종시_곶감축제_4_공공3유형.jpg 한국관광공사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특히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깻잎 페스토 체험 등 참여형 부스는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모든 체험이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의 차가움을 녹이는 달콤한 축제, 이번 1월엔 지리산 품 안에서 곶감의 깊은 단맛과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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