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발걸음으로 스트레스 끝, 공중 산책로

by 발품뉴스

2월 추천 여행지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동해안의 자연 절경 위에 조성된 이곳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전망 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 명소다.


2021년 6월 개장 이후 꾸준한 수요 증가를 기록해 왔으며 단체 관광객 유치와 계절별 이벤트 운영이 관람객 확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스카이워크,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점이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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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인근 해변 및 동굴 관광지와 연계한 이동 동선도 체류형 관광에 기여하고 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성장 배경과 200만 명 돌파 기념 소식을 함께 살펴보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입장료 반값에 공중 자전거까지… 이번 주말, “갈 이유 충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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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시설이 밀집돼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투명 강화유리 바닥으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스카이 사이클은 해안 절벽을 따라 공중에서 자전거를 타는 독특한 경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스릴을 제공하며, 동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SNS를 통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서 기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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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망상해변,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주변 관광지와 이동 동선상 가까워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묵호지역 상권과도 인접해 있어 체류 관광객의 소비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되고, 스카이 사이클 이용료도 20% 할인된다.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되며 특별히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함께 기념 액자가 증정된다. 이 행사는 신규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재방문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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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0만 명 달성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단기간 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바다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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