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부터 체험비까지 0원? 16일까지 신청 끝!

by 발품뉴스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
한 달 머물며 SNS 홍보 미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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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홍성군의회 (홍성 거북이마을)


충남 홍성은 역사와 농어촌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체험 중심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단기간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물며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여행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행자가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지역의 일상과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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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홍성군 (홍성스카이타워)


홍성군이 내놓은 ‘한 달 살기’ 사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2026년 홍성 한 달 살기

“3월 30일~5월 31일 운영, 개인·단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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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홍성군 (홍성 한 달 살기 포스터)


홍성군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홍성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충남 외 지역 거주자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간 홍성군에 체류하며 여행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홍보를 위한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성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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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발품DB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전국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한다. 체류 기간 동안 지역 내에서 소비와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희망자는 오는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메일 주소는 guqrors@korea.kr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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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홍성군의회 (홍성 거북이마을)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는 방식은 관광 패턴의 변화를 반영한다.


일상과 여행이 교차하는 시간을 통해 홍성의 매력을 직접 체감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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