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노란 물결, 로맨틱 여행 산수유꽃축제

by 발품뉴스

3월 추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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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라이브스튜디오 (구례 산수유마을)


3월의 남도는 가장 먼저 노란빛으로 봄을 알린다. 산수유꽃은 벚꽃보다 이르게 피어 들판과 마을을 환하게 물들인다.


꽃말인 ‘영원한 사랑’은 계절의 설렘과 맞물려 축제의 의미를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특히 화이트데이와 맞물린 개막 일정은 사랑이라는 상징을 한층 부각한다.


꽃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소원을 적고 공연을 즐기며 지역 전통을 체험하는 구성은 방문 동기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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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라이브스튜디오 (구례 산수유마을)


3월, 노란 설렘으로 채워질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영원한 사랑’ 주제로 열리는 제27회 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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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김상석 (구례 산수유마을)


전남 구례군은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내세웠다.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과 산수유꽃의 꽃말 ‘영원한 사랑’을 연계해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


행사장에는 방문객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도록 ‘빛과 사랑의 터널’을 조성했다.


사랑·설렘·산수유를 키워드로 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국가 무형 문화유산 농악 한마당과 주민 참여 공연도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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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김지호 (구례 산수유마을)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산수유차 무료 시음회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산수유 캐릭터 키링 만들기와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공식 일정은 3월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로 시작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예정된 개막식에는 손태진, 일레븐, 현진우, 이정옥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 공연과 함께 축제의 막이 오르면 행사장은 노란 꽃과 음악, 관람객의 발길로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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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김지호 (구례 산수유마을)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산수유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한다. 사랑이라는 상징과 지역 전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구성으로 봄 여행의 선택지를 넓힌다.


노란 꽃물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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