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다양한 할인과 혜택 제공
폭스바겐 코리아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의 9월의 프로모션 내용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최근 베스트셀링 준중형 SUV 차량인 '티구안'이 국내 누적 판매량 7만대를 돌파해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7만대 고지를 넘어서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폭스바겐 코리아는 티구안은 물론이고, 각 차종별로 다양한 할인 방식과 할인 범위, 그외의 여러가지 혜택들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먼저, 티구안은 현금 구매 할인과 금융 할인 두 가지 할인 옵션을 제공하며, 기본 가격은 4,390만 원이다.
금융 할인을 선택하면 11%, 즉, 4,829,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5% 즉, 4,609,5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5년, 15만km 보증 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티구안 올 스페이스 역시 티구안과 동일한 할인 옵션을 제공한다. 시작 가격은 4,890만 원이며, 금융 할인 선택 시 11% 즉, 5,379,000원의 할인을, 현금 결제 시에는 10.5%, 즉 5,134,5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티구안과 동일한 5년, 15만km 보증 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타의 기본 가격은 3,290만 원이며 할인 적용시 2,90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금융 옵션을 통해 월 19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등급'의 경우 폭스바겐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면 9% 할인을, 현금 결제시에는 8.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면 '프레스티지 모델'에서는 금융 서비스로 8% 할인, 현금 결제로는 7.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5 TSI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3,660만 원이며, 'Buy Back 할부금융'을 적용하면 42%(14,599,671원)의 선납금 후, 36개월 동안 4.99%의 이자율로 월 199,990원을 납부해야 한다.
더불어, 5년, 15만km 보증 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테온의 기본 가격은 5,880만 원이나, 현금 결제를 선택하면 20% 할인된 4,700만 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5년, 15만km의 보증 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등의 특별한 혜택도 받게 된다.
투아렉 모델은 최대 18%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금 결제나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프리미엄 등급은 18%, 프레스티지 등급은 13%, 그리고 R-라인은 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5년, 15만km 보증 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등의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골프의 가격은 3,840만 원이지만, 할인이 적용되면 3,40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19만 원대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등급의 경우에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9% 할인을, 현금 결제의 경우 8.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프레스티지 등급' 모델은 파이낸셜 서비스로 6%, 현금으로는 5.5%의 할인 혜택이 있다.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의 가격은 3,990만 원이며, 'Buy Back 할부금융'을 선택하면 40%의 선납금(15,327,937원)을 지불한 후, 36개월 동안 4.99%의 이자로 매월 199,990원을 납부한다.
다양한 부가 혜택으로 5년, 15만km 보증 연장,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골프 GTI는 고성능 해치백 모델로 시작 가격은 4,790만 원이다. 폭스바겐의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3%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현금으로 결제 시에는 2.5% 할인을 받게 된다.
더불어 5년, 15만km 보증 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설치,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