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쓴다

찔레향

by 이상배

찔레향



아~

진짜 좋다

널 너무너무 좋아해


문밖을 나서니

훅~

심장을 파고드는

너의 진한 향기가

온몸에 물든다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님처럼

불쑥 나타난

찔레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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