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구이 - 맛 칼럼(45)
감기 기운이 있어서 비를 뚫고 1인 더덕구이 정식을 파는 음식점을 찾아갔다. 더덕 구이와 고등어 구이, 된장국과 숭늉까지 챙겨 먹으니 감기가 나은 것 같았다.
밑반찬으로 나온 요거트 사과 무침, 열무김치, 감자, 쌈장과 찐 양배추까지 모두 싹싹 비워 먹었다.
인천 ‘청해밥상’. 간장게장, 양념게장으로 유명한 곳인데 혼자 먹는 14000원 더덕 정식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젊은 날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