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그것 뭐 중요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그런 사람이다. 나는 솔직히 저작권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아왔다. 그리고 브런치에서 이와 관련된 글을 읽고 저작권 관련된 글을 쓰지 않을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저작권보다 창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창작은 이렇다. 호주에 와서 패션을 공부하면서 보니 순수 창작은 없었다. 나는 무수히 패션쇼를 보고 잡지를 보고 남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고 그것을 변화시키면서 자신만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다. 그래서 무에서 유가 탄생하지는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천천히 저작권의 중요성보다 남의 작품을 훔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린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태어나서 지금 까지 한 번도 남의 작품을 모방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혹은 보호자를 모방하면서 배운다. 그렇게 언어를 배우고 삶을 배운다. 하지만 저작권 관련 글을 써 내려가면서 저작권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남의 글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분명히 하고 그 글을 쓴 원작자에게 연락을 해서 허락을 받는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원작자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이 몰래 베끼거나 가져가는 것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기에 한국저작권위원회, 또는 ISBN 등록 시 공식 등록 가능 (출판용)에 자신의 글을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남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할 때 이것도 범죄라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작권 그것 뭐 중요해라고 생각하는 나 같은 사람이 적어질수록 진정으로 창착자들이 마음 편하게 글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어떤 것을 창착자하는 창착자가 될 수 있지만 또한 누구나 남의 작품을 훔칠 수도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작권은 보호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가르치고 알리는 이런 이벤트가 앞으로도 자주 필요할 것 같다.
참고로 이 글은 chatGPT 도움 없이 작성했다. chatGPT를 사용해서 작성된 글은 저작권이 없음을 또한 이번에 알게 되었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사는 맬번니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