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면 베풀수록 돌아온다’는 말, 즉 ‘이타이기(利他利己)’의 원칙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남을 이롭게 하면 결국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돌아온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제 일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 아침, 근무반의 한 직원이 사정상 오후 근무로 변경하고자 했으나 아무도 그녀를 돕지 않았습니다. 이에 제가 나서 그녀와 근무 시간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침 근무는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등 힘들 수 있지만, 동료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사실 저는 오랫동안 오전 근무를 희망했지만, 일 년이 넘도록 여전히 오후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여러 번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직까지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이타이기의 원칙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한 행동이 언젠가 좋은 방식으로 저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녀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매주 화요일에 근무 시간을 변경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하루 새벽 근무는 비록 힘들지만, 저는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베푼 도움이 언젠가는 저에게 돌아와 아침 근무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급한 상황에서 그녀가 저를 도와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오후 근무에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동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하루 근무 변경에 소극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저는 '베풀면 베풀수록 돌아온다'는 원칙을 믿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근무 변경으로 인해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루틴에서 벗어난 행동이기는 하지만, 이런 도움이 결국에는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이것은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타인을 돕는 것은 단순한 행위를 넘어서, 우리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상호 존중과 지원의 문화를 조성하며, 이는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비록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으며, 이타적인 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