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리 여행의 한 페이지는 예상치 못한 도전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야기의 마지막을 그렇게 어둡게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시작은 내일 우리가 기대하던 나이트 사파리 예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빌라 근처의 여행사를 통해 어른 5명, 아이 1명, 그리고 아기 1명을 위해 할인된 가격인 570,000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베이비 시트의 부재가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같은 조건으로 780,000원을 요구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어려움의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추가로 이만 원이 아닌 210,000원을 더 지불하고 같은 조건의 투어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우리 세 사람만 참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조쉬아와 커플은 추가 비용을 자청하며, 전체 비용 중 400,000원을 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해결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순간부터, 우리 여행의 계획이 얽히고설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게 둘 것을 저는 그렇게 마무리 지으려 하지 않습니다.결국, 스티븐의 동의를 얻어 우리 세 사람만 나이트 사파리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엔 비치 클럽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아마도 너무 이른 시간에 도착한 탓일까요? 스티븐이 술에 취해 버리는 바람에, 톰과 문제가 생겼습니다. 스티븐의 술 취한 행동을 좋아하지 않았던 톰은 결국 비치 클럽을 떠났고, 우리 세 사람만이 비치 클럽에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톰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돌아오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상한 스티븐은 대화를 거부했고, 이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톰과 스티븐 사이의 가벼운 몸싸움으로 이야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이 오늘을 여행 중 최악의 날로 만들었습니다.
비치 클럽에 다시 우리 세 명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조쉬아가 다시 연락을 해왔습니다. 조쉬아가 스티븐이랑 함께 있어주고 저는 톰과의 관계를 복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티븐은 자신의 생일 파티가 최악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우울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모인 이유는 스티븐 때문입니다. 그런데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저는 여행사를 다시 방문하여 예약 취소 또는 베이비 시트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여행사는 우리의 요청을 수락해 주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조쉬아와 엠에게 상황을 전하니, 그들도 나이트 사파리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문제는 좋게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톰과의 재회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보다는 모든 문제의 원인을 스티븐에게 돌리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것이 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스티븐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참고 설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설득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